쟁이로 끝나는 여섯 글자 이상의 단어: 59개

두 글자:1개 세 글자:148개 네 글자:541개 다섯 글자:100개 🎊여섯 글자 이상: 59개 모든 글자:849개

  • 둥근싸그쟁이 : (1)‘둥근씨물벼룩’의 북한어.
  • 뇌하수체 난쟁이 : (1)성장 호르몬의 결핍으로 인한 발육 불량. 어릴 때는 발육이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고, 늙었을 때는 피부밑 지방이 모자라거나 노화가 빨리 진행되는 따위의 증상을 나타낸다.
  • 네모싸그쟁이 : (1)‘오목배큰씨물벼룩’의 북한어.
  • 으쟁이뜨쟁이 : (1)‘어중이떠중이’의 방언
  • 치명적 난쟁이 : (1)늑골과 사지뼈가 매우 짧고, 척추뼈의 척추 사이 공간이 매우 낮고 넓으며, 팔다리가 짧은 난쟁이. 대개 태어난 지 몇 시간 내에 사망한다.
  • 꼭자무식쟁이 : (1)아주 무식한 사람을 낮잡아 이르는 말.
  • 구슬싸그쟁이 : (1)생이의 하나. 껍질은 넓적한 달걀 모양 또는 둥근 모양이며, 양쪽 껍질은 불어나면서 뿔 모양이 된다. 물웅덩이나 고인 물에서 산다.
  • 단양쑥부쟁이 : (1)국화과의 두해살이풀. 쑥부쟁이보다 키가 작은데 설상 화관은 두 줄이다. 8~9월에 자주색 꽃이 피고 열매는 수과(瘦果)를 맺는다. 모래땅에 자라며 단양 근처에 분포한다.
  • 북방개반디곤쟁이 : (1)반디곤쟁이의 하나. 액각(額角)이 있고, 두흉부의 옆 모서리에 가시가 하나씩 있다. 가슴다리의 길이는 모두 같고, 수컷의 제일 복각 안 가지 끝에 있는 쌍붙임기의 구조가 다른 종들보다 더 특수하게 생겼다. 바다에서 부유 생활을 한다.
  • 뾰족곱새싸그쟁이 : (1)싸그쟁이의 하나. 껍데기는 넓적한 달걀 모양이며, 주둥이가 특별히 뾰족하다. 꼬리는 잔가시가 없이 매끈하고 머리와 등 쪽에 때때로 두 개의 가시가 나타난다.
  • 어쟁이떠쟁이 : (1)‘어중이떠중이’의 방언
  • 다리아금쟁이 : (1)‘다리샅’의 방언
  • 눈개쑥부쟁이 : (1)국화과의 여러해살이풀. 높이는 15~25cm이며, 밑에서 가지가 갈라져 옆으로 자라다가 윗부분이 곧추선다. 열매는 수과(瘦果)이고 털이 있다.
  • 가시거북싸그쟁이 : (1)싸그쟁이류의 하나. 거북싸그쟁이와 비슷하나 조금 더 크며 암컷의 몸의 길이는 3mm 정도이다. 등을 밑으로 하고 헤엄친다.
  • 깜깜무식쟁이 : (1)아무것도 모르는 무식한 사람.
  • 거북싸그쟁이 : (1)싸그쟁이의 하나. 껍데기는 넓적한 달걀 모양이고 등 가장자리는 둥글다. 배를 위로 하고 헤엄친다.
  • 거즛부리쟁이 : (1)‘거짓말쟁이’의 방언
  • 산개쑥부쟁이 : (1)국화과의 여러해살이풀. 높이는 15~25cm이며, 밑에서 가지가 갈라져 옆으로 자라다가 윗부분이 곧추선다. 열매는 수과(瘦果)이고 털이 있다.
  • 외가지싸그쟁이 : (1)싸그쟁이의 하나. 투명하고 부푼 풍선 모양으로 생긴 두 조각의 교질성 물질로 씌워져 있다. 찬물을 좋아하며 큰 호수, 진펄, 샘물에서 산다.
  • 악다구니쟁이 : (1)악다구니를 잘하는 사람을 낮잡아 이르는 말.
  • 바다싸그쟁이 : (1)바다싸그쟁이류의 하나. 수컷은 9월경에 나타나는데 몸은 암컷보다 작고 머리와 눈은 암컷보다 크다. 첫째 더듬이 끝에 갈고리가 있으며 몸의 길이는 0.5~1.2mm이다. 바다에서 부유 생활을 한다.
  • 빈말공부쟁이 : (1)실속 없는 빈말만 하고 돌아다니는 사람을 낮잡아 이르는 말.
  • 큰개쑥부쟁이 : (1)국화과의 여러해살이풀. 줄기의 높이는 30~80cm이며, 잎은 어긋나고 거꾸로 된 피침 모양이다. 8~9월에 가지 끝마다 자주색의 두상화가 피고 열매는 수과(瘦果)를 맺는다. 해변에서 자라는데 전남 거문도에 분포한다.
  • 우묵구슬싸그쟁이 : (1)싸그쟁이의 하나. 구슬싸그쟁이와 비슷하나 머리 뒤쪽이 우묵하고 꼬리발톱이 더 크며 밑부분에 빗 모양의 가시줄이 있는 점에서 다르다. 여름철에 흔히 볼 수 있다.
  • 긴깨알소금쟁이 : (1)깨알소금쟁잇과의 곤충. 몸의 길이는 2mm 정도이며, 검은색 또는 갈색이다. 날개가 없는 것도 있다. 물 위에 모여 살며 한국, 일본 등지에 분포한다.
  • 부리싸그쟁이 : (1)싸그쟁이의 하나. 주둥이가 매우 가늘고 길며 앞쪽의 끝이 갈고리 모양으로 아래쪽으로 구부러졌다. 깨끗한 호수와 못, 고인 물에서 흔히 나타난다.
  • 붉은잎능쟁이 : (1)‘명아주’의 북한어.
  • 박쥐오입쟁이 : (1)행세를 잘하는 체하면서 남몰래 오입질을 하는 사람. (2)낮에는 들어앉았다가 밤이면 놀러 다니는 사람.
  • 긴꼬리싸그쟁이 : (1)생이의 하나. 껍데기는 긴 달걀 모양이며, 배의 뒤 모서리에 5~6개의 긴 털이 있다. 얕은 못, 늪, 큰 호수 따위에 분포한다.
  • 묵밭소리쟁이 : (1)마디풀과의 두해살이풀. 높이는 1미터 정도이며, 잎은 어긋나고 경엽은 밑부분의 잎보다 잎자루가 짧다. 5~7월에 붉은 녹색의 작은 꽃이 원추(圓錐) 화서로 많이 돌려 붙어 피고 열매는 수과(瘦果)이다. 길가나 도랑에 나는데 유럽이 원산지인 귀화 식물로 제주, 전남, 경북 등지에 분포한다.
  • 신장성 난쟁이 : (1)콩팥뼈 형성 장애로 인하여 키가 크지 못한 상태.
  • 유치성 난쟁이 : (1)지능적으로나 신체적으로 발육이 대단히 늦은 난쟁이.
  • 아귀싸그쟁이 : (1)싸그쟁이의 하나. 긴 원통 모양이며 큰 겹눈이 둥근 통 모양의 머리 앞부분에 있다. 길이는 1cm 정도이며, 호수에서 부유(浮遊) 생활을 한다.
  • 넓은릉싸그쟁이 : (1)생이의 하나. 뒷등이 짧고 뒤 끝이 둥글며, 등 가장자리에 7~9개의 가시가 있다. 세계 각지에 분포한다.
  • 거짓부리쟁이 : (1)‘거짓말쟁이’의 방언
  • 까실쑥부쟁이 : (1)국화과의 여러해살이풀. 높이는 30~60cm이며, 잎은 어긋나고 피침 모양에 톱니가 있다. 8~10월에 자줏빛을 띤 흰색 두상화가 가지 끝에 피고 열매는 흰 털이 있는 수과(瘦果)를 맺으며 어린잎은 식용한다. 산과 들에서 자라는데 한국, 일본 등지에 분포한다.
  • 미국쑥부쟁이 : (1)국화과의 여러해살이풀. 높이는 0.3~1.0미터이고, 잎은 3~10cm의 송곳 모양으로 한 가지에 여러 개가 달리며 아래 잎은 주걱 모양으로 털이 있다. 열매는 짧은 털이 나 있으며 9~10월에 피는 꽃은 노란 관모가 있다. 우리나라의 춘천시, 중부 지방과 남부 지방에서 발견된다. 북아메리카에서 유입된 외래 식물로 생태계 교란 생물이다.
  • 진저리꼽쟁이 : (1)‘구두쇠’의 방언
  • 다리아급쟁이 : (1)‘다리샅’의 방언
  • 둥근바다싸그쟁이 : (1)바다싸그쟁이의 하나. 껍데기가 뒤로 길쭉하고 뒤 끝이 둥글다. 바다에서 부유 생활을 한다.
  • 왕눈싸그쟁이 : (1)생이의 하나. 머리는 둥글고 머리 꼭대기는 매우 큰 눈으로 거의 차 있으며 홑눈은 없다. 호수에서 사는 것은 색깔이 없거나 연한 누런색이고, 못이나 늪 등지에서 사는 것은 어두운 갈색이다.
  • 광대소금쟁이 : (1)소금쟁잇과의 곤충, 몸의 길이는 5~7mm이며, 누런색에 검은색 줄무늬가 있고, 더듬이는 검은 갈색에 밑부분이 누런색이다. 보통 날개가 없으나 있는 것도 있다. 한국, 일본 등지에 분포한다.
  • 곱새싸그쟁이 : (1)생이의 하나. 암컷의 몸의 길이는 1mm 정도 된다. 껍데기는 달걀 모양인데 그물 모양의 조각 무늬가 있고 가시는 없으며 무색투명하다.
  • 가새쑥부쟁이 : (1)국화과의 여러해살이풀. 줄기는 높이가 30~60cm이고 온몸에 털이 나 있으며, 잎은 어긋나게 난다. 8~9월에 자주색 빛이 도는 흰색 꽃이 가지 끝에 피고 열매는 수과(瘦果)이다. 어린잎은 식용하고 다 자란 것은 이뇨제로 쓴다. 약간 습기가 있는 들에서 자라는데 우리나라 전역에 분포한다.
  • 조가비싸그쟁이 : (1)싸그쟁이의 하나. 껍데기는 길고 둥근 모양이고 머리가 작다. 배의 가장자리 뒤에는 허물벗기할 때 낡은 껍데기를 벗기 위한 몇 개의 동심원 선이 있고 배의 가장자리에는 줄이 있다.
  • 뾰족싸그쟁이 : (1)싸그쟁이의 하나. 껍데기에는 여러 개의 세로줄이 있으며, 배 가장자리의 뒤 구석에는 톱날 모양의 돌기가 한 개 있다.
  • 거자리딱쟁이 : (1)하찮은 것들이란 뜻으로, 사람들을 싸잡아서 낮잡아 이르는 말
  • 장마 만난 미장쟁이 : (1)때를 잘못 만나 자신의 능력을 발휘할 수 없는 사람을 이르는 말.
  • 가는잎소루쟁이 : (1)마디풀과의 여러해살이풀. 높이는 60cm 정도이며, 근생엽은 뭉쳐나고 경엽은 어긋난다. 6~7월에 연한 녹색 꽃이 줄기 끝에 총상(總狀) 화서로 피고 열매는 수과(瘦果)를 맺는다. 어린잎은 식용한다. 습지에서 자라는데 우리나라 각지에 분포한다.
  • 코끼리싸그쟁이 : (1)‘긴뿔물벼룩’의 북한어.
  • 겉살이싸그쟁이 : (1)생이의 하나. 껍데기는 거의 직사각형이고 등 가장자리는 둥글고 배 가장자리는 곧으며 빳빳한 털이 줄지어 있다. 배를 위로 하고 헤엄친다.
  • 소지성 난쟁이 : (1)매우 작은 손과 발을 가진 난쟁이.
  • 뾰족긴가시싸그쟁이 : (1)싸그쟁이의 하나. 긴가시싸그쟁이와 비슷한데 껍데기가 매우 얇고 투명하다. 찬물을 좋아하며 세계의 여러 곳에 널리 분포한다.
  • 등빨간소금쟁이 : (1)소금쟁잇과의 곤충. 몸의 길이는 1.2~1.4cm이며 붉은 갈색이고 가슴의 양옆, 몸의 아래쪽은 검은색이다. 못이나 늪에서 사는데 한국, 일본 등지에 분포한다.
  • 가는쑥부쟁이 : (1)국화과의 여러해살이풀. 높이는 60cm 정도이고, 전체에 연하고 짧은 털이 나 있으며, 잎은 가늘거나 피침 모양이다. 8~9월에 자주색 꽃이 줄기 끝에 두상(頭狀) 화서로 피고 열매는 수과(瘦果)이고 어린잎은 식용한다. 들에 자라는데 중부 이북 지방에 분포한다.
  • 등가시털싸그쟁이 : (1)생이의 하나. 껍데기는 타원형이고 등 가장자리는 둥글게 능을 이루며 그 가운데에 뒤로 향한 한 개의 짧은 가시가 있다. 배 가장자리에는 긴 강모가 줄지어 있다.
  • 가는갯능쟁이 : (1)명아줏과의 한해살이풀. 높이는 20~50cm 정도이며, 잎은 어긋나고 버들잎 모양이다. 7~8월에 연녹색의 꽃이 수상(穗狀) 화서로 피고 열매는 포과(胞果)를 맺는다. 바닷가 모래땅에서 자라는데 한국, 일본, 중국, 러시아 등지에 분포한다.
  • 나도코끼리싸그쟁이 : (1)싸그쟁이의 하나. 코끼리싸그쟁이와 비슷하나, 주둥이 끝에 이마털이 있고 첫째 촉각의 앞 절반 부분에 여러 개의 파인 자리가 있는 점이 다르다. 북방 계통의 종으로 여러 곳에서 볼 수 있다.
  • 개반디곤쟁이 : (1)반디곤쟁이의 하나. 몸의 길이는 1.9~2.1cm이며 가슴다리의 길이는 모두 같다. 액각은 길고 뾰족하며 눈은 크고 공 모양인데 높이가 폭보다 약간 크다. 두흉부의 양옆 모서리에 가시가 없다.

초성이 같은 단어들

(총 1,084개) : 자아, 자안, 자애, 자액, 자야, 자약, 자양, 자어, 자억, 자언, 자에, 자여, 자연, 자염, 자엽, 자영, 자예, 자오, 자옥, 자온, 자옵, 자옹, 자와, 자완, 자왈, 자왜, 자요, 자욕, 자용, 자우, 자욱, 자운, 자움, 자웅, 자원, 자월, 자위, 자유, 자육, 자율, 자융, 자은, 자음, 자의, 자이, 자익, 자인, 자일, 자임, 작악, 작야, 작약, 작어, 작얼, 작업, 작연, 작열, 작옹, 작요, 작용, 작우, 작월, 작위, 작육, 작은, 작음, 작읍, 작의, 작이, 작인, 작일, 잔아, 잔악, 잔암, 잔액, 잔앵, 잔야, 잔약, 잔양, 잔업, 잔여, 잔역, 잔연, 잔열, 잔염, 잔영, 잔왕, 잔용, 잔우, 잔운, 잔원, 잔월, 잔유, 잔음, 잔읍, 잔인, 잔일, 잔입, 잔잎, 잠아 ...

실전 끝말 잇기

쟁이로 시작하는 단어 (2개) : 쟁이, 쟁이다 ...
쟁이로 시작하는 단어는 2개 입니다. 그리고 이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는 것처럼, 쟁이로 끝나는 여섯 글자 이상 단어는 59개 입니다.

🦉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?